최여진, 반쪽 화장으로도 당당한 이유는? 망가져도 예쁜 모습

최여진

최여진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최여진이 반쪽 화장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미완성된 메이크업을 하고도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망가짐(?)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드라마 ‘더 러버’ 에서 정준영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여진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으며 항상 반전있는 모습으로 극의 활력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여진

최여진

최여진이 이렇게 화장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더 러버 4 화’ 에서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tvN 드라마 ‘더 러버’ 오늘 밤 11시 방송.

장서윤 ciel@
사진.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