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고 홍석천을 대신해 이연복 셰프가 출연했다. 이연복은 “‘땜빵’ 전문가 이연복입니다”라며 재치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MC 정형돈은 “말씀은 땜빵이라고 하시는데 6주째 안 빠지고 계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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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샘킴은 “저 지금 가고 있다”라며 “혹시 제 자리에 다른 분 앉아계신 건 아니죠?”라고 물으며 불안함을 표현했다. 이에 정형돈은 “의자 자체가 없다”라고 농담했다.
샘킴은 통화 중 등장해 MC들과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샘킴은 “공항에서 바로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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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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