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 말미 일본에서의 스케줄을 끝내고 뒤늦게 합류한 성규는 인도에서의 취재 탓에 녹초가 된 규현-민호-종현-수호와는 달리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단 하룻밤 만에 성규의 생기발랄한 에너지는 실종돼 의기소침한 성무룩 성규로 돌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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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17일 오후 9시 30분, 2회가 반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2 ‘두근두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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