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바로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과 바로가 짝꿍이 됐다.15일 오후 싸이더스HQ의 트위터에는 김유정과 바로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과 바로는 교복에 파란색 아우터를 입고 다정한 포즈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입을 쭉 내밀고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은 일곱 살 차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김유정과 바로가 출연 중인 MBC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싸이더스HQ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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