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고우리는 자장면 먹기에 정신을 빼앗긴 모습이다. 그는 자장면을 그릇 째 들고 젓가락 가득 자장면을 집어 올리고 있다. 특히 고우리는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걸그룹 멤버답지 않은 식욕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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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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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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