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EXID 정화
EXID 정화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EXID 정화가 컴백 무대 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오전 정화는 EXID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정화는 “아침부터 ‘더쇼’ 사전녹화 응원하러 와준 레고(팬클럽) 정말 고마워요. 열심히 응원해주느라 배고플테니 점심 맛있는 걸로 꼭 먹어요”라며 음악 방송 녹화를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화는 화이트 톱에 찢어진 청재킷, 빨간색 스냅백으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스포티한 의상에 맞게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정화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정화가 속한 EXID는 같은날 오후 8시에 생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신곡 ‘아 예(Ah Yeah)’ 무대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ID는 ‘아 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EXI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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