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화는 “아침부터 ‘더쇼’ 사전녹화 응원하러 와준 레고(팬클럽) 정말 고마워요. 열심히 응원해주느라 배고플테니 점심 맛있는 걸로 꼭 먹어요”라며 음악 방송 녹화를 찾아와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화는 화이트 톱에 찢어진 청재킷, 빨간색 스냅백으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스포티한 의상에 맞게 브이를 그리며 발랄한 모습을 보이는 정화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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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아 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EXI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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