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걸’ 이현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 ‘포켓걸’ 이현지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이현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신차리자 이현경(이현지 본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지는 분홍색 튜브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가녀린 팔뚝과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이현지는 한 CF를 통해 ‘포켓걸’이라는 호칭을 얻으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3대 바나나걸로 합류해 2008년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이현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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