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레드벨벳 조이
박지민 레드벨벳 조이
박지민 레드벨벳 조이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박지민이 레드벨벳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오전 박지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레드벨벳 본다. 드디어 레드벨벳을 만난다. 조이 언니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날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레드벨벳을 볼 수 있음에 기쁨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박지민은 레드벳벨의 조이보다 한 살 어리다.

박지민은 지난 6일 SBS ‘K팝스타’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타이틀곡 ‘호프리스 러브(Hopeless Love)’로 솔로 활동과 더불어 15& 활동을 꾸준히 병행할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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