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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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서윤 기자]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이야기를 중심으로 신규 앨범의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인 KBS2 ‘뮤비뱅크’에 엑소가 첫 출연한다.

8일 방송하는 ‘뮤비뱅크’의 핫 플레이어 코너는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뮤직비디오를 집중 해부해보는 코너로, 스타들의 인터뷰를 통해 매력을 분석한다.

이날 엑소는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뮤직비디오와 안무 매력 포인트,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인터뷰를 통해 신곡에 대한 소개부터 음악에 대한 각자의 지향점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부터 멤버들 간의 장난스러운 비밀 폭로까지, 그 동안 들려주지 못한 밝힌다.

특히‘핫 플레이어’코너의 일일 MC를 맡은 수호와 첸은 전문 MC 같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어 15일 방송하는 7회 ‘대세 몰아주기’ 코너에도 엑소가 함께 한다. 8일에 다 하지 못 한 뮤직비디오 이야기와 함께 1집부터의 뮤직비디오를 총망라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상큼한 봄바람과 함께 컴백한 미쓰에이와 블락비도 등장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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