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국군 29초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국군 29초 영화제’는 대한민국 국군을 소재로 한 국민 영화제로 현역 병사와 장교, 군인 가족을 포함해 모든 국민과 외국인이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국군 29초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국방부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국군 29초 영화제’는 대한민국 국군을 소재로 한 국민 영화제로 현역 병사와 장교, 군인 가족을 포함해 모든 국민과 외국인이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국군 29초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사진 왼쪽부터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백승주 국방부 차관, 포미닛 멤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 현아, 권소현" />그룹 포미닛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국군 29초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백승주 국방부 차관, 포미닛 멤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 현아, 권소현
사진 왼쪽부터 이봉구 한국경제신문 이사, 백승주 국방부 차관, 포미닛 멤버 남지현, 전지윤, 허가윤, 현아, 권소현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포미닛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pangpang@©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