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성은 정조국
해피투게더 김성은 정조국
해피투게더 김성은 정조국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김성은이 아들의 축구 재능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사랑꾼 특집’으로 진행돼,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 킴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이날 축구 선수인 정조국의 재능을 가진 아들 태하의 축구실력을 공개했다. 정조국은 아들이 축구하는 것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월등한 축구실력을 보인다고 김성은은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조국과 꼭 닮은 여섯 살 아들 태하와 성은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 역시 공개돼 훈훈한 축구 선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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