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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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하하와 김범수가 중고 자동차 부품 쇼핑몰의 모델로 데뷔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 하하와 김범수는 폐차 공장 부품팀에서 일을 하게 됐다. 부품팀은 폐차 부품 중 정상 작동하는 부품을 중고품으로 재탄생시켜 판매를 하는 곳이다.

부품을 새로 도색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게재하는 과정에서 하하와 김범수는 “저희도 사진 하나 찍어서 올리면 안 되냐”라며 자진해서 모델로 나섰다.

하하와 김범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능청스러운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 사진들은 실제로 쇼핑몰에 게재되기도 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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