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엄태웅이 봄맞이 집 꾸미기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이 딸 지온이를 데리고 화훼단지에 갔다.

화훼단지에 도착 한 두 부녀는 정원을 꾸밀 꽃 구경에 나섰다. 이어 묘목을 보던 엄태웅은 “내 년이면 먹을수 있다”는 블루베리 나무와 자신의 이름을 빼닮은 엄나를 구입했다.

집에 돌아온 엄태웅은 뒷 정원에 가서 삽으로 땅을 파고 나무 세 그루를 심고 각자 세 가족의 이름을 붙여 봄맞이 정원 꾸미기를 마쳤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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