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로드’
‘식신로드’
‘식신로드’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강균성과 별이 ‘식신로드’ 촬영에 나섰다.

17일 오후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의 트위터에는 게스트 강균성과 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균성과 별은 MC 정준하, 박지윤의 사이에 앉아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비슷한 스타일의 단발 머리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식신로드 제작진은 “단발머리 곱게 찰랑거리는 오늘의 두 게스트. 신곡으로 돌아온 하하의 아내이자 드림이 맘 별. 그리고 넘치는 4차원 매력으로 예능 종횡무진 중인 강균성. 두 분에게 궁금한 점, 보고 싶은 점 모두모두 물어보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출연을 알렸다.

별은 오는 18일 신곡 ‘끝난 사이’를 발표할 예정이며 강균성이 속한 노을은 지난 1월 컴백해 얼마 전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Y-STAR ‘식신로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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