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지민과 하니는 강남과 남주혁의 설레는 마음을 모르는지 열심히 수업에만 집중했다. 유학파 출신인 지민과 하니는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선생님까지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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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과 하니가 함께 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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