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미니웨딩을 한 다음날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결혼 후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말했다.
ADVERTISEMENT
별은 “고마움에 면죄부를 3장 발급했다”고 털어 놓았고, 하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적 이 있었다. 그 때 술에 취해서 면죄부 카드를 다 썼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MC는 별에게 “얼마만에 다 썼냐”며 물었고 별은 “금방 썼다”며 즉답 해 웃음 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