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음악 채널 Mnet의 개국 2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스무살 엠넷 특집 생방송’으로 꾸며졌다.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아이비는 노출 없는 의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한 여전한 가창력과 댄스를 보여주며 섹시 여가수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아이비는 2007년 ‘A Sweet Moment’ 앨범을 통해 ‘유혹의 소나타’로 활동한 바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니엘, 러블리즈, 레인보우, 룰라, 마이네임, 박지윤, 보이프렌드, 부활&효린, BTOB, 샤넌, 소나무, 신화, 아이비, 에릭남, 엠버, 이승환, 전효성, 포미닛, FLY TO THE SKY, 피에스타가 출연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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