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제시카, 남매같은 인증샷 ‘훈훈’

제시카 김우리

제시카 김우리

김우리와 제시카의 사진이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에서 번개로 만나 후다닥 차 한잔과 케이크 한 조각 짧았지만 유익한 대화로 번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와 제시카는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각각 스타일리스트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만큼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뽐낸다.

제시카는 현재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ECLARE)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김우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