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원이 남자친구 관련 질문에 쩔쩔 매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예원과 씨스타 소유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혼자 산다며 부모님이 왔다갔다 하신다고 밝혔다. MC 정형돈이 장난스레 “엄마 오기 전까지 남자친구는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예원은 “남자친구 없죠”라고 답했다.

예원이 독립한지 6년이라고 밝히자, 김성주는 “그 사이에 남자친구 없었냐, 한 번도”라고 묻자 예원은 “으음~”이라고 말하며 대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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