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히든
더히든


더히든

종합편성채널 JTBC의 ‘히든싱어’ 화제의 모창자들로 구성된 그룹 더히든이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조성모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모창 능력자 성현(임성현), 신승훈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모창 능력자 지노(장진호), 김범수의 모창 능력자 철민(전철민), 윤민수의 모창 능력자 U.K (김성욱)이 모인 더히든은 지난 2014년 여름 MBC ‘트라이앵글’을 통해 그들의 첫 데뷔곡‘ 그대뿐이죠’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더히든은, 지난해 9월 첫 싱글 ‘우리’ 와 11월 두 번째 싱글 ‘니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다’를 발표한 바 있다. 이어 2015년을 맞아 그들의 변신을 꾀하는 세 번째 싱글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 을 발표한다.

‘썸씽 스페셜’은 그동안 주로 발라드 곡들을 선보였던 더히든의 첫번째 업템포 미디엄 댄스곡이다. 소울풍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2015년 시작과 동시에 방송된 ‘무한도전 토토가’ 의 최고 수혜자로 꼽힌 90~2000년대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히든싱어’에서 음악 전문가 패널로 고정출연한 주영훈은 그동안 ‘히든싱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성현, 지노, 철민, U.K 에게 더히든 결성을 제안했고, 그룹을 만들게 한 주인공이다.

주영훈은 더히든의 제작을 맡아 오랜만에 신곡을 만들게 되었고, 기존의 발라드를 탈피하여 그루브감을 살린 업템포의 미디엄 댄스 곡 ‘썸씽 스페셜’ 로 그들의 변신을 꾀하였다. 오랜 기억속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떠올리며, ‘지금은 어디서 어떤 사람의 사랑이 되었을까’를 회상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썸씽 스페셜’은 더히든의 숨겨진 리듬감과 소울, 그리고 간주에서 피아노 솔로와 함께 이어지는 U.K의 스캣이 일품이다. 후렴부분의 철민의 열창은 이승철의 파워풀한 가창을 떠올리게 하여 매력을 더하였고, 곡의 코러스에도 작곡가 주영훈이 직접 참여하여 더히든과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