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총각파티’ 은혁 강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2/2015021308443913447-540x908.jpg)
12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가 첫 방송됐다.
이날 여섯 명의 출연진(강인, 은혁, 김종민, 조세호, 빅스 엔)은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소개했다. 이에 은혁은 능수능란하게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인은 “은혁의 순수한 얼굴과 착한 이미지에 속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얼떨결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집 안으로 가는데 성공했다. 은혁은 “자연스럽게 데려와야 한다”며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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