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투명인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2/2015021123354023253-540x279.jpg)
11일 방송된 KBS2’투명인간’에서는 강남과 정태호가 한 팀을 이뤄 회사 한 켠에 만든 포도청에서 직장인들의 죄를 물었다.
한국말이 서툰 강남은 “누워옵소서”라며 말을 만들어 냈고, 죄를 물으며 “말해보라우”라며 이북말을 했다. 이에 정태호는 “이북 말은 하지마”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KBS2’투명인간’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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