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 소진

걸스데이 소진의 동안 최강의 면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코랄 컬러의 블러셔로 귀여운 느낌을 배가하고 있는 소진은 서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앞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소진은 동안으로 김종국에게 “전혀 서른 살로 보이지 않는 미모다”라 칭찬받고 개리로부터는 “걸스데이에서 제일 예쁘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개인활동에 주력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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