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에프엑스 엠버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에이스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훈련을 떠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바늘과 실을 이용해 전투복에 주기표를 직접 달았다. 주어진 시간은 10분. 엠버는 독특한 자세로 앉아 발군의 바느질 실력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이 멘붕에 빠진 것과 달리 엠버는 조용히 바느질을 했다. 엠버의 바느질을 본 소대장은 “잘했네”라고 평가했다.

박하선이 “엠버 후보생이 다 한 걸 보니 되긴 되나보다”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놀라며 “신의 손입니까?” “천상여자였다” “숨은 에이스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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