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이본
이본

이본이 과거 나체사진을 도촬당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본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했을 당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찰칵’소리에 놀라 봤더니 앞에 앉은 여성의 휴대전화의 카메라 렌즈가 나를 향해있었다”며 과거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발뺌하는 휴대전화 주인에게 정중히 부탁해 사진을 확인 했다”며 “카메라 속에는 자신의 나체 사진이 찍혀 있어 등골이 오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본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토토가’의 뒷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의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필름있수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