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과 써니
다니엘 린데만과 소녀시대 써니가 만났다.15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니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다니엘 린데만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린데만은 써니의 키에 맞춰 몸을 약간 숙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는 빈소년합창단과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빈소년합창단의 통역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악보 없이 박효신의 ‘눈의 꽃’을 피아노로 연주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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