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왼쪽), 디오
그룹 엑소 찬열이 디오의 생일을 축하했다.12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사진 찍을 때 쳐다도 안보는 내 친구 경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디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은 찬열과 디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카메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찬열과 달리 디오는 스마트폰에 집중하며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디오는 1993년 1월 12일 생으로 만 22세 생일을 맞이했다.
찬열과 디오가 속한 엑소는 컴백을 준비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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