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동우가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병만족이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4시간 동안 온 몸이 젖은 채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모닥불을 피웠다. 이 때 동우가 “바지가 많이 젖었다”며 하의를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동우의 엉뚱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더 적극적으로 속옷 건조에 나섰기 때문. 이때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고, 이를 본 서지석이 “조심해”를 연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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