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만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걸그룹 EXID
데뷔 3년만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걸그룹 EXID
데뷔 3년만에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걸그룹 EXID

걸그룹 EXID가 데뷔 후 첫 1위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EXID 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LEGGO 여러분 2015년 1월 8일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에 남는 날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앞으로 더 열심히하는 EXID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피를 들고 감격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EXID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 하니는 트로피에 입을 맞추려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EXID는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3년만에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EXID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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