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5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킬미힐미’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나는 (김용준과) 싸웠다. 연락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감기도 걸리고 다시 작품에 들어가서 많이 바쁘고 힘들어서 식당에 예약을 해달라고 했는데 예약이 안된다고 하고 말더라. 9년이 되면 이렇게 되나 보다”라며 연인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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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용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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