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씨의 변호인은 지난달 중순 외교부를 통해 고소인의 해외 주소를 확인한 뒤 공탁 절차를 밟는 등 변제 의지를 내비쳐 와 이같은 점이 참작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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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변호인이 신청한 증인 2명을 채택해 오는 29일 2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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