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진세연이 동시녹음 팀의 헤드폰을 끼고 장비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과 직접 붐 마이크를 들고 서서 스태프 흉내를 내는 장면이다. 또 비행기 내부를 세트로 만들어 놓은 현장에서 유리창을 통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흔들고 있는 진세연 발랄한 모습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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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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