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런닝맨’에서는 얼음 막대를 두고 짧게 만드는 게임을 펼쳤다. 문채원은 개리와 한 팀이 된 후 “대학교 때 이후로 처음 해본다”며 “네모난 깍두기 얼음을 서로의 입술에 안 닿게 하며 옮기는 게임을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게임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개리에게 다가갔다. 과감하게 돌진한 결과 남은 얼음의 길이는 4.5cm로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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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과 이승기가 출연하는 ‘오늘의 연애’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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