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이정재 임세령이 2015년 첫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열애설은 이미 여러 차례다. 그때마다 ‘친한 친구사이’라고 부인해 왔다. 그리고 2015년 1월 1일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간 후 이정재 소속사 측에서는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을 방금 접했다”며 “지금 확인 중”이라는 말을 남겼다. 빠른 시간 내에 공식 입장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대상그룹 측은 언론을 통해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라며 “오너 일가의 사생활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설’로 끝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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