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틴탑의 니엘이 잠복근무에 도전했다.니엘은 MBC 플러스 미디어의 새로운 공익 예능 프로그램 ‘정의본색’의 두 번째 주제, ‘쓰레기 무단투기율에 도전하라!’ 솔루션을 위해 길거리 잠복근무를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프로그램에서 니엘은 홍대 길거리 한 쪽 박스 안에 숨어 잠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들을 현장 검거(?), 올바른 쓰레기 버리기를 위한 전도를 했다고.
잠복근무 솔루션을 통해 니엘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본인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같은 팀 김구라, 강철웅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김구라가 니엘을 대신해 박스 잠복근무에 도전, 평소 독설의 대가답지 않게 길거리 무단투기자에게 독설이 아닌 따뜻한 조언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의형제단의 막내 니엘의 기발한 잠복근무 솔루션은 내년 1월 1일 밤 9시 MBC 플러스미디어 ‘정의본색’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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