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 려욱
슈퍼주니어 려욱이 엉뚱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발산했다.28일 방송된 SBS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동해가 출연진에게 적정 수면량을 설명했다. 이날 멤버들은 적정 수면량인 7~8시간에서 적게는 한 시간에서 많게는 5시간 이상 부족한 수면량을 밝혔다. 이에 동해는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잘 것을 권했다.
멤버들은 잠들기 전 동해가 준비한 이혈기석 테이프를 붙이기 시작했다. 귀테이프를 부착하면 자고 일어났을 때 얼굴이 붓지 않는다는 동해의 말에 려욱은 귀와 눈 밑, 코 등에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 역시 동해의 말을 듣지 않다가 려욱과 같이 테이프를 붙이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려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내년 1월 10, 1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펙트 아레나에서 ‘슈퍼주니어 투어 “슈퍼쇼6″ 인 방콕(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in BANGKOK)’을 펼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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