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슈
'해피투게더3' 슈
슈가 아들 유, 쌍둥이 딸 라율, 라희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 영지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슈는 아들 유와 쌍둥이 딸 라율, 라희와 크리스마스 준비로 쿠키를 굽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얼굴에 쿠키 반죽을 묻히고 데코 재료를 먹는 쌍둥이와 동생들 앞에서 의젓한 유의 귀여운 모습에 MC와 게스트들은 귀여움에 몸서리쳤다.

또 슈는 ‘해피투게더3′ 쌍둥이 특집 출연 이후 “액상분유, 가습기, 청소기, 의류 광고를 찍었다”고 수줍게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S.E.S 활동 당시 걸그룹 신경전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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