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Mnet‘댄싱9’의 마스터 이용우가 무용수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2일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는 TV영화 ‘발레리노’의 남자주인공인 이용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우는 극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용우가 맡은 역할은 명문가 출신에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한국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선우로 극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통해 최태환(이평호 역)에게 힘을 실어주며 활약하는 인물이다.
이용우는 ‘발레리노’ 촬영 내내 극중 인물의 완벽한 자태를 풍기며 말투, 표정, 몸짓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해 캐릭터에 잘 녹아 들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 무용계를 이끌 재원으로 인정받던 무용수답게 장기를 십분 발휘해 촬영장에서 진짜 수석 발레리노로 착각할 만큼 대역 없이 발레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실제 무용수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이용우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색 다른 소재에 끌렸다.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발레라는 소재를 누구보다 멋지게 표현하고 싶었다. 발레를 통해 두 남자가 성장하는 이야기는 사실 무용을 전공한 내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시청자 분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한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장서윤
사진. 제이에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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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는 TV영화 ‘발레리노’의 남자주인공인 이용우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우는 극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에서 이용우가 맡은 역할은 명문가 출신에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한국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선우로 극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통해 최태환(이평호 역)에게 힘을 실어주며 활약하는 인물이다.
이용우는 ‘발레리노’ 촬영 내내 극중 인물의 완벽한 자태를 풍기며 말투, 표정, 몸짓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해 캐릭터에 잘 녹아 들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데뷔 전 무용계를 이끌 재원으로 인정받던 무용수답게 장기를 십분 발휘해 촬영장에서 진짜 수석 발레리노로 착각할 만큼 대역 없이 발레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실제 무용수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이용우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색 다른 소재에 끌렸다.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발레라는 소재를 누구보다 멋지게 표현하고 싶었다. 발레를 통해 두 남자가 성장하는 이야기는 사실 무용을 전공한 내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시청자 분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한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 장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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