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우 태인호, 손종학
‘미생’ 배우 태인호와 손종학이 ‘삿대질’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15일 태인호의 소속사 측은 손종학과 태인호가 함께 촬영한 ‘미생’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인호와 손종학은 원 인터내셔널 섬유팀 성 대리와 자원팀 마 부장의 특유의 표정을 짓고 있어 드라마 속 ‘구타 유발’ 상황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
태인호와 손종학이 ‘구타유발자’로 맹활약 중인 tvN 금토’미생’은 오는 20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어니언 매니지먼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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