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배우 홍은희가 솔직한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주인공으로 홍은희가 등장했다. 이날 홍은희는 “연말에는 연극 ‘멜로 드라마’를 하며 보내고 있다”며 “키스신도 있는데 연기라는 것을 자꾸 잊는다”고 근황을 드러냈다.

이어 홍은희는 한 팬이 피부관리 비법을 묻자 “음주가무로 모공을 한번 씩 열어줘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홍은희는 “가장 최근에 술을 마신 것이 언제냐”는 질문에 “주 6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