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이창민이 명품복근을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취침을 준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민은 “정글 최고의 생존을 위한 준비다. 남자는 5겹 정도 입어야 한다. 우의, 기능성 점퍼, 패딩, 티셔츠, 래시가드까지”라며 자신의 생존 전략을 설명했다.

이에 류담과 박정철은 “그 안에 든 살색 옷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창민은 “복근도 공복상태인데 복근이 있으려나?”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선명한 복근라인을 뽐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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