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귀여운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큼한 척. 광고 촬영 중. 보고 싶다 데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광고 촬영 중이라는 혜리는 도톰한 패딩을 입고 붉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인영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에서는 귀여움이 느껴지고 혜리가 쓴 글에서는 털털한 그녀의 성격이 느껴진다.
앞서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모님에게 집을 사준 이야기, 앙탈 애교에 대한 고충 등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일 ‘2014 MA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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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모님에게 집을 사준 이야기, 앙탈 애교에 대한 고충 등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3일 ‘2014 MAMA’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을 수상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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