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
tvN ‘미생’
tvN ‘미생’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이 6주째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기록했다.

8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미생’은 11월 4주(11월 24일~11월 30일) 콘텐츠파워지수 297.5점으로 6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직장인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웹툰 ‘미생’을 브라운관에 옮긴 ‘미생’은 첫 방송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파워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미생’은 회가 거듭할수록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6일 방송한 16회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2위는 2위는 MBC‘무한도전’3위는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4위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각각 차지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CJ E&M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