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아역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절친한 아역배우 서신애, 이영유, 진지희와 함께 하는 모임을 소개했다. 김유정은 친구들에 대해 “자주 만난다. 만나는 계기가 먹으러 가는 것이다. 항상 먹는 것밖에 안 한다”고 먹성에 대해 고백했다. 또 “모임의 리더는 이영유과 서신애다. 계산은 더치페이 한다”고 밝혀 귀여운 아역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과거 이영유가 공개한 김유정과의 사진이 화제다. 지금보다 더 어린 모습의 김유정과 이영유는 사적인 자리에서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절친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김유정은 아역 친구들 소개와 함께 바비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영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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