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지나 홍진호
홍진호가 가수 지나에게 흑심을 드러냈다.홍진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 첫 녹화에서 김현철, 윤일상, 에네스 카야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금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녹화 도중 홍진호는 “지나 씨와 같이 예쁜 여자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홍진호는 ‘에브리바디’ 첫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소감을 묻는 말에 “다른 누구보다 지나 씨가 있어서 좋다”라고 말하며 녹화 내내 지나와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지나를 향한 홍진호의 흑심은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 ‘에브리바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