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 백’ 신하균이 이상증세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이 심장 발작으로 인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신형은 상속자격이 박탈된 이후, 집에서 쫓겨났다. 이후 그는 술을 마시며, 최대한(이준)과의 대화를 곱씹어봤다. 이때 갑자기 심장에 무리가 왔고, 이상증세가 감지됐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은하수(장나라)는 뛰어가 최신형을 부축했다.

이 장면에서 최신형의 이상증세와 동시에 은하수의 가방에 있던 목걸이가 빛나 의미심장한 관계임을 암시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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