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KBS2 ‘내일도 칸타빌레’ 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새로운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새로운 오케스트라 선발을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강재(이병준) 안건성(남궁연) 교수는 S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향상됐다는 것을 깨닫고 오직 실력으로만 오디션 평가했다.

그 결과, 오디션에 붙은 단원들은 A쪽 보다 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많았다. 유일락(고경표)ㆍ최민희(도희)ㆍ마수민(장세현)ㆍ이단야(정성아)등이 합격, 차유진(주원)의 말이 틀리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이들은 새로운 오케스트라 합류에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