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배우 이종석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오클리’(www.oakley.co.kr) 모델로 발탁됐다.

오클리는 197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스타가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은 ‘어번 스트리트 캐주얼’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다. 이종석의 오클리 화보 공개는 11월 말 중 오클리 홈페이지,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SBS드라마 “피노키오” 속 캐릭터와 다른 100% 변화된 새로운 이종석을 만날 수 있다.

오클리 관계자는 “최초 국내 모델을 발탁하며 다양한 활동과 新 한류를 이끄는 이종석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조만간 다양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클리’와 함께한 이종석의 새로운 화보 공개는 11월 말 오클리 홈페이지를 비롯 각종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대대적인 공개를 할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오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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