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배우 소지섭이 웹드라마 ‘좋은 날’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10일 오후 소지섭 소속사 51K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소지섭이 ‘좋은 날’에 출연을 확정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좋은 날’은 아시아권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는 웹드라마로, 소지섭이 지난해 10월 종방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 이후 1년 만에 드라마 출연에 나선 터라 관심을 끌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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