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의 DJ 장예원 아나운서가 다가오는 13일 목요일 수능날 아침, 수험생 청취자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모닝콜에 나선다.

수험생을 위한 특급 모닝콜 서비스 ‘행운을 빌어줘’는 ‘오늘 같은 밤’을 청취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로 수험생 본인뿐 아니라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시험 감독을 맡은 선생님 등 수능 당일 새벽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한 일명 행운의 여신 장예원 아나운서의 기를 받기 위해 벌써부터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홈페이지에는 모닝콜 신청이 쇄도 중이라고 한다.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은 매일 자정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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